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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5일간 개방
전주다움2026-04-14조회 59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5일간 개방

- 시, 오는 25~26일, 5월 1~3일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주변 북전주선 철길 한시 개방

- 팔복예술공장 마르크 샤갈 특별전 및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봄나들이 최적의 코스 ‘주목’

- 시, 올해 전주이팝나무축제를 먹거리와 체험부스, 버스킹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형 봄축제로 만들 계획



○ 매년 봄 새하얀 이팝나무꽃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전주시 팔복동 철길이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된다.


○ 전주시는 오는 25일~26일, 5월 1일~3일 등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6 전주이팝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 해마다 봄이 되면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내 무채색 공장 지대를 가로지르는 낡은 철길 위로 하얀 이팝나무 꽃송이가 쏟아지며 도심 속 숨겨진 꽃터널이 완성된다.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북전주선 철길을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 개방 구간은 기린대로~신복로 630m 구간과 기린대로~팔복로 670m 구간으로, 5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특히 팔복예술공장 주변 금학교~신복로 약 400m 구간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도 예정돼 있어, 화사한 조명 아래 더욱 몽환적인 이팝나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 또한 축제 현장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음식·체험·판매 부스 30여 개가 운영되며,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공식 개막식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 이와 함께 축제 기간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이 진행되고, 개방시기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일정과 맞물려 있어 철길 산책부터 수준 높은 전시·영화 관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 이에 앞서 전주이팝나무축제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총 2회에 걸쳐 약 1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산단 입주 기업들은 올해도 공장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하며 상생의 마음을 더했다.


○ 시는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길을 축제 기간 및 지정 개방 시간에 한해 출입을 허용한다. 개방 시간 외 무단출입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외에는 강력한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