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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다채로운 정원 조성
전주다움2026-04-01조회 4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다채로운 정원 조성

- 정원도시 전주,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전주시 전역에 시민·기업·기관과 함께 다양한 정원 조성

- 시민주도 35개 시민정원 조성으로, 박람회 이후 생활 속 지속 가능한 자발적 정원 문화 확산



○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전주 곳곳에 시민과 기업, 기관과 함께 만든 아름답고 다채로운 정원들이 조성된다.


○ 전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도시 전역에서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전주 전역을 정원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는 올해 박람회에는 전주월드컵광장(10만㎡)에서 우수정원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이 펼쳐지고, 덕진공원(7만㎡)에서는 다양한 정원 조성 주체가 참여하는 정원한마당이 전시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행사장 규모가 2배로 확대되고, 조성되는 정원도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 실제로 그간의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정원 조성이 월드컵광장을 중심으로 이뤄진 반면, 올해는 덕진공원을 비롯한 도시 전역으로 확대돼 전주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도시가 된다.


○ 대표적으로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코리아가든쇼와 서울 우호정원,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 조성 주체가 참여하는 테마형 정원을 선보여 정원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 구체적으로 덕진공원에는 한국 전통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0개 테마정원이 열린 광장과 산책로 일대에 새롭게 조성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 또한 국립정원문화원과 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의 경우 ‘기후변화 위기·한국 전통정원’을 주제로 이달 중 작품 공모를 거쳐 오는 4월 중 조성될 예정이다.


○ 뿐만 아니라 올해 초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 교류 우호정원은 ‘소요(逍遙)서울(전주에서 서울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를 모티브로, 서울 종로구 낙산공원 성곽의 한양도성을 형상화한 정원이 오는 4월 중 조성된다.


○ 이와 함께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및 도심 속 녹색힐링공간을 함께 만드는 기업동행정원은 전북현대모터스와 포스코이앤씨, 대자인병원, 전북은행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각각의 정원 조성을 통해 덕진공원의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게 된다.


○ 아울러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시민참여정원의 경우 거점형과 분산형으로 나누어 도심 곳곳에 조성되며, 시민 중심의 자발적 정원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정원은 조경전문가와 초록정원사, 시민정원작가 등 지역 정원 인력과 협업해 기획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시는 이를 통해 ‘보는 정원’을 넘어 ‘가꾸는 정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정원해설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시민의 손으로 조성된 45개 정원이 모여 일상 속 자연을 회복하는 정원도시 전주를 실현할 것”이라며 “박람회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시민주도 정원문화를 확산해 전주만의 품격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