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전주다움

서브 콘텐츠
아토피 예방·관리 지원으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전주다움2026-03-17조회 14

아토피 예방·관리 지원으로 아동친화 환경 조성 

- 아토피 보습제·의료비 지원으로 가정의 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토피 예방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 및 아동에게 발생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과 피부 손상으로 인해 수면 부족과 학습 집중도 저하 등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 특히 성장기 아동의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 증상이 반복되기 쉬운 만큼 조기 관리와 지속적인 보습 관리가 요구된다.


○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보습제 및 의료비를 지원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보습제는 연간 6개를 지원하며, 의료비는 연간 1인당 최대 50만 원(1일 최대 5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단, 보습제 지원과 의료비 지원은 중복해 받을 수 없다.


○ 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L20코드)을 진단받은 아동으로, 보건소 최초 등록 후 매년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며, 생애 1회 등록 가능하다.


○ 신청은 전주시보건소 또는 덕진보건소 모자건강팀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이에 앞서 보건소는 올해 아토피 보습제 선정 기준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보습제 선정 시 권장·주의 성분뿐 아니라 계절별 피부 특성에 대한 적합한 제형 구분 등 전문가 자문을 반영했다. 


○ 이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여 아동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이와 관련 시는 9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으로, 질환 악화 예방은 물론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아토피피부염은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아토피예방관리사업 등록 및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에 따라 전주시보건소(완산구, 063-281-6282) 또는 덕진보건소(덕진구, 063-281-8627)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덕진보건소 063-281-8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