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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다시 봄’ 10만 송이 꽃으로 물드는 전주!
전주다움2026-03-13조회 26

‘전주, 다시 봄’ 10만 송이 꽃으로 물드는 전주!

- 주요 화단 및 화분, 정원 등에 크리산세멈 등 다양한 봄꽃 식재로 아름다운 꽃거리 조성

- 35개 동 주민센터와 동물원, 한옥마을 등에도 봄기운 가득한 공공화단 식재용 봄꽃 배부



○ 전주의 거리가 긴 겨울의 침묵을 깨고 화사한 봄의 색채로 갈아입는다.


○ 전주시는 오는 25일까지 봄철을 맞아 충경로와 태조로, 노송광장, 덕진광장 등 17개 주요 노선에 배치된 가로화분과 테마화단에 크리산세멈과 꽃양귀비, 비올라, 데이지 등 화사한 색으로 피어난 봄꽃 6종 10만 본을 식재한다고 11일 밝혔다.


○ 시는 순수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데이지와 희망을 상징하는 크리산세멈, 위안과 휴식을 뜻하는 꽃양귀비 등 특별한 의미를 지닌 꽃을 식재해 도심에 봄의 생기를 전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이 과정에서 시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다양한 디자인 식재를 통해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산책로에서 혹한을 견디고 피어난 봄꽃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 또한 시는 각 동 주민센터와 동물원, 한옥마을사업소 등에도 공공화단 등에 식재할 봄꽃을 전달해 시민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봄의 숨결을 불어 넣고, 전주가 건네는 봄의 목소리를 오감으로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워낸 꽃들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길 기대한다”면서 “거리 곳곳에 심어진 꽃들은 전주라는 정원을 채우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꽃들이 온전히 봄을 누릴 수 있도록 아끼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8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