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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마음치유 특화사업’ 본격 가동
전주다움2026-03-13조회 24
전주시 ‘마음치유 특화사업’ 본격 가동
- 올해 번아웃 경험자, 취업준비 청년,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대상으로 운영
- 전문가에 의한 심층 개인 심리상담과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제공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마음치유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입증되고,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시행될 예정이다.

○ 구체적으로 올해 특화사업은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경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취업준비청년 △관계 회복이 절실한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등 마음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에 의한 심층 개인 심리상담(8회기)과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주 1회, 총 4회)이 제공된다.

○ 보건소는 이달부터 번아웃 경험자와 취업준비청년, 위기부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마음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마음치유 특화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 신청은 전주시마음건강이야기 블로그(blog.naver.com/mindhealingcenter) 또는 전화(063-281-8576)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치매마음건강과 063-281-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