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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도서관, 시민 주도형 중고 도서 장터 마련
전주다움2026-03-13조회 22

송천도서관, 시민 주도형 중고 도서 장터 마련

- 송천도서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 ‘지구책장’ 개최

- 오는 24일까지 플리마켓 참여할 도서 및 중고물품 판매자 10팀 선착순 접수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 야외 잔디광장 및 놀이터에서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중고장터)인 ‘지구책장’을 개최한다. 


○ 이번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 이를 위해 이날 행사는 단순히 중고 책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이날 지구책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2026년 상반기 제1회 북플리마켓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추후 배포되는 홍보책자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 이와 함께 이날 행사 당일에는 북 플리마켓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구체적으로 △도깨비 장터 △북크닉 및 북멍존 △원화 전시 등이 진행되며, 특히 전주시 새활용센터와 연계해 청바지 키링과 폐우산 런치백 등을 만드는 ‘새활용 놀이터’ 등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예정돼 있다.


○ 이와 함께 송천도서관은 행사 참여자와 당일 생일을 맞은 이용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이벤트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 행사를 통해 송천도서관이 시민과 책을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가족과 친구 등 많은 시민이 찾아와 오감으로 도서관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2026년 북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상반기(3~5월), 하반기(9~11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송천도서관(063-281-6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운영과 063-281-6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