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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폭 확대
전주다움2026-03-03조회 12

전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폭 확대

- 올해부터 대상 확대(19~20세)하고, 지원금 상향(20만 원) 통해 문화 격차 해소 도모

- 청년들의 선호도 높은 ‘영화’ 분야 지원 대상 포함, 오는 6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



○ 전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불가하지만,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2006년생은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 원이 추가돼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두터운 혜택을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 영화는 등록된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총 7곳(NOL티켓, YES24티켓,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으로 늘려 기존 이용 시 불편함을 줄였다.


○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4079명에게 선착순 지원될 예정으로,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www.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가입 후 지정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영화부터 클래식까지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스무 살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선착순 지원인 만큼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의 ‘1:1 문의하기’나 고객센터(1577-1968)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youth.jeonju.go.kr) 또는 전화(063-281-8764)로도 문의할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활력과 063-281-8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