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신규 채용 기업에 월 70만원 지원
- 시, 오는 21일까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총 15개 기업 선정 예정
- 40~69세 미취업자 신규 채용 기업에 최대 1년간 월 70만 원씩 고용지원금 지원
- 취업자의 장기근속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간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 별도 지급
○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 시는 오는 21일까지 참여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 시는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2554)로 문의하면 된다.
○ 시는 앞으로도 각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신중년은 지역 경제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들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 063-281-2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