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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운영체계 개선으로 주차 편의 높인다!
전주다움2025-12-30조회 71

공영주차장 운영체계 개선으로 주차 편의 높인다!

- 시, 무료로 운영되온 공영주차장 3개소 유료 전환 등 공영주차장 운영체계 개선 나서 

- 월 정기권과 상가 할인권 확대 등 유료화 전환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장치도 마련



○ 전주시가 급증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 시는 차량 보급률 증가로 시민들의 주차장 확충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쾌적한 주차 환경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등 공영주차장 운영체계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달 기준으로 공영주차장은 114개소 5768면이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전체 주차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 이에 시는 주차회전율을 높여 실제 이용자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불필요한 주차 수요를 감소시키는 등 보다 효율적인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한 주차면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무료 공영주차장 유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시는 지난해 실시한 주차장 이용 실태 분석 용역을 토대로 무료 공영주차장 유료화 전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올해 첫 사업지로 서부신시가지 내 3개 주차장의 유료화 운영을 위한 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 해당 주차장은 △롯데마트 인근(효자동2가 1229-2) 36면 △신한은행 인근(효자동2가 1237-8) 25면 △보훈청 인근(효자동2가 1243-1) 32면 등 3개소 93면으로, 이들 3개 주차장은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시는 앞으로 신규 조성하는 공영주차장도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 이에 따라 올해 공사를 완료한 △전주천서로 매곡교 노상주차장 117면 △조촌동 노외주차장 39면이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서신동 선수촌공원 노상주차장 △준공을 앞둔 충경로 노상주차장 △금암동 노외주차장 △에코 주15 노외주차장 등 4개소 175면 역시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유료화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거주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차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월 정기 주차권과 상가 할인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 아울러 시는 공유 주차 문화 확산을 위해 종교시설과 공동주택, 공공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개방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한지주차장 조성 등 생활권 주변 주차 공간 확보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도심 곳곳에 다양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왔지만, 시민들에게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시설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면서 일부 이용자의 장기 주차로 인한 사유화와 기물 손괴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등 이용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시는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주요 도시에서는 공영주차장도 체육시설 등과 같이 이용자에게 적정비용을 부과하는 ‘수익자 부담 원칙’이 적용되고, 공영주차장 유료화가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적용해 시민들의 주차 효율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공영주차장 유료화는 더 많은 시민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공정한 선택”이라며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확충과 운영 개선, 생활밀착형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주차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교통안전과 063-281-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