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전주다움

서브 콘텐츠
청년 지원사업 강화로 청년 혜택 대폭 늘린다!
전주다움2025-12-16조회 223

청년 지원사업 강화로 청년 혜택 대폭 늘린다!

- 시, 2026 청년 문화·구직·주거 등 18개 사업 추진, 청년 생활 체감형 지원체계 구축 

- 청년 문화예술패스,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춘★별채 등 주요 사업 확대 강화 



○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의 혜택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 시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지원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 내년도 청년정책·사업은 문화와 주거, 구직 등 청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청년 활력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청년 구직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활력수당 △청년지역정착 지원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취업 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 또한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금융 지원을 위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및 청년 임대보증금 지원 △청년 함께 두배적금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등도 지속된다.


○ 여기에 청년들의 문화·복지 지원을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 특히 내년에 확대되는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올해 19세 청년 대상 10만 원 지원에서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만 19세·20세로 확대되고 지원금도 20만 원으로 2배 늘린다. 또, 공연·전시 중심에서 영화 관람까지 활용 영역이 넓어져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 뿐만 아니라 그간 구직자 중심으로 운영해온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도 대학원 면접 등 진학 준비 청년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기존 전북대학교와 기전대학교 등 2개 대학에서 운영해온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내년부터는 전주대학교가 참여해 총 3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생이 부담 없이 건강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특히 월 최대 20만 원을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기존의 한시 운영에서 상시 운영으로 전환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올 하반기 12호 공급에 7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관심을 받은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의 경우에도 내년 초 평화동 신축 24호에 대한 입주자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청년 지원 정책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웹툰 제작 등 청년층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청년이 사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전주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주형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기존사업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정착 기반을 확충해 청년이 모이고 머무르며, 함께 살아가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청년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일정은 전주청년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활력과 063-281-8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