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큰 꿈2025. 12
전라도의 수부, 전주의 드높은 위상을 펼칩니다

1884년 전라감영을 방문한 미국인 외교관 조지 포크는
“높고 당당한 기운이 서려 있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그가 촬영한 사진 속에서 당시 전라감영의 위용을 능히 짐작합니다.
전라도와 제주도를 총괄하던 지방통치관서인 전라감영은
전라도의 수부를 상징하는 장소로서,
조선왕조 500년 내내 전주에 자리했습니다.
전라감영은 동편 구역의 복원을 완료한 후
서편과 남편 부지를 중심으로 복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
전주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옛 명성을 계승하려 합니다.
왕의 궁원 전주의 꿈이
전라감영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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