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2025. 12
치열하게 도전하고, 새롭게 변화했다
2025 전주가 빛난 순간들

전주 완산벙커가 다시 태어났어요
1973년 조성된 땅굴형 방공호, 완산벙커가 52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2월 4일 개관한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는 개관 한 달 만에 3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학습 장소로 각광받았다.

전주가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됐어요
2월 28일, 전주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서울을 제치고 선정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는 전북과 전주가 내세운 지방 연대 전략의 성공과 IOC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 및 비용 효율성을 내세워 설득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아중호수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어요
6월 25일 개관한 아중호수도서관은 호수 경관을 조망하는 음악 특화형 공공 도서관으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4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이 꿈꾸는 행복한 전주를 만들어요
전주시가 7월 1일 단행한 조직 개편을 통해 인구청년정책국 을 신설했다. 인구청년정책국은 청년 유입 및 정착 기반 강화를 목표로 청년들에게 일자리, 주거, 복지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청년 희망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전주관광재단이 출범했어요
전주관광재단이 지난 3월 공식 출범 하며 전주 관광 생태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재단은 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을 확장해 구도심 및 체류형 관광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전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선다.

기린대로 BRT, 교통의 물꼬를 터요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공사가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9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중앙 버스 차로와 중앙 정류장 등을 설치해 버스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 최초! 제1회 전주드론축구 월드컵이 열렸어요
9월 25일,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드론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이와 함께 대회에 맞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정식 개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 도시로서 전주의 위상을 확립했다.
전주컨벤션센터, 첫 삽을 떴어요
9월 24일,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컨벤션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이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개최되었다. 새로운 지역경제의 성장 거점이 될 컨벤션센터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호텔, 판매 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전했어요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10월 24일부터 이틀 간 전주시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약 100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참여자 간 공감대를 확대했다.

전북현대모터스, K리그1 10번째 우승을 일궜어요
전북현대가 2025년 K리그1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대한민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K리그1 통산 10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로써 전북현대는 명실상부한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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