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떠나요 힐링산책> 첫번째 동반자, 센세이션 브라스
조은정 | 2021-03-29


image


‘코로나 블루’  털어내고 문화공연 산책 떠날까? 문화예술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활기와 생동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전주한벽문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선보인다. 전주한벽문화관의 <떠나요 힐링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총 6번의 힐링 산책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첫 번째 산책 동반자는 금관 앙상블 단체 ‘센세이션 브라스’이며 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센세이션 브라스’는 전라북도의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해 젊은 전문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2013년 창단한 공연예술단체이다. 클래시컬한 단체명이지만, 클래식에만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통해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토크 버스킹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한 음악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열정 가득한 단체이다.


이번에 준비한 는 장소 불문하고 음악을 즐기자는 의미로써 성악곡, 스윙재즈, 금관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한태수 작곡가의 ‘아름다운 나라’를 시작으로, 독일의 트럼본 연주자 엔리크 크레스포(Enrique Crespo)의 금관 앙상블 <발라드 포 투 윙스(Balade For Two wings)>,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지금 이 순간> 등 여러 명곡을 ‘센세이션 브라스’만의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하며 현재 ‘거리 두기’ 시행으로 객석을 100석 한정으로 오픈한다. 사전 예약자만 관람 가능하며, 당일 현장 입장은 불가하니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문의 ㅣ 전주문화재단 콘텐츠사업팀(063-280-7046)